이재명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야5당 지도부와 오찬 회동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권한대행,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이대통령,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권한대행,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역대 정부와 비교해 굉장히 빠른 편인데, 대국민 소통 기회를 최대한 많이 만들겠다는 이대통령의중이 반영됐습니다.
[리포트] 취임 한 달이 되는 오늘, 이재명.
이재명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대통령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공판준비기일이 1일 수원지법에서 그대로 진행된다.
[앵커] 내일(5일) 윤석열 전대통령2차 소환 조사를 앞둔 내란 특검은 국무위원과 대통령실 참모진을 불러 윤 전대통령의 혐의를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은 삼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을 시작으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김 여사 소환 시점.
통과를 벼르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합니다.
국민과 즉각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는 평가할 만합니다.
그러나 역대 어느 정부보다.
"통합·협치·인사는 관련성 높아…한쪽 편만 어떻게 쓰나" "與, 野 대표 아닌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대통령""마음에 드는 사람, 같은 색깔 사람만 쓰면 위험" 경고도"검찰개혁 신속히 하려면 검찰 잘 아는 사람이 맡아야""콘크리트 잘 만들려면 시멘트·자갈.
이재명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첫 통화를 하고 한국과 나토 간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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