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한그릇에 행복을 담는 힐링의 시간 됐습니다 이근혜 2025-10-17 이근혜 0 8 10.17 16:49 직원분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즐겁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스님께서 “밥 한 끼는 육신의 허기뿐만 아니라 마음의 허기도 채울 수 있다”는 말씀처럼, 따뜻한 수제비 한 그릇에 행복을 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위가 약해 수제비를 즐겨 먹지 못했는데, 반죽에 조선간장을 넣는 꿀팁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