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정월대보름 맞아 '복쌈잔치' 성황
세종 전통문화 체험관(관장 현우스님)은 2월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복쌈잔치" 행사를 개최하여 100여 명의 가족 방문객들과 함께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오곡밥과 묵은 나물을 이용해 복쌈을 직접 만들고 나눠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했다.
복쌈은 복을 싸서 먹는다는 의미를 담아 오곡밥과 제철 나물로 만드는 전통 음식이다.
특히 오곡밥은 오방색을 나타내는 곡물을 담아 건강을 기원하고,
묵은 나물은 더위를 막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복쌈 만들기 체험 외에도 연날리기 ,활쏘기,사방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배우고 다양한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우스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식문화를 재현하고 계승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세종 시민들이 전통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려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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